완전 섹스머신... 하루한테 쫙 빨렸습니다

안마 기행기


완전 섹스머신... 하루한테 쫙 빨렸습니다

잉크싸쟈 0 38,190 2022.06.09 10:33
가인
하루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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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후 안내받았습니다. 하루 ... 몸매죽이네요


엘베에서 찐하게 그녀와 키스를 나누며 클럽에 입성했고

가인의 여인들은 자지에 굶주린듯 나와 하루를 덮쳐버렸지요

더이상의 말은 필용없습니다. 가인 클럽입니다!!! 화끈함!! 아시죠?


방으로 이동해 하루가 안내해준 침대에 앉아 있으니

나의 옆에 찰싹 달라 붙어 농도 짙은 스킨쉽을 하고

제 거기를 손에서 놓치 않고 계속 장난을 치는데

대화는 적당히하고 욕실로 데려갑니다


깨끗하게 거시기와 몸을 씻으며 하루의 몸을 스캔했지요...

개꼴립니다. 아니 자지가 터질듯 부풀어오르기 시작합니다.

서비스 다뺐어요 ... 바로그냥 따묵으러 침대로 이동했지요


두 손으로는 불알을 만지며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하루

곧이어 콘 장착 후 바로 삽입. 거시기 윗부분으로 하루의 클리가 닿을 때마다

돌기의 느낌이 생생히 전해지며 서서히 깊숙히 들어갑니다

서로 리듬을 맞춰가며 점점 격해지니 이내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삽입..


생생히 쪼여주는 느낌이 들며 허리를 들썩이며 리듬을 맞추고

이제는 저보다 빠른 템포로 엉덩이를 흔들며 반응을 합니다

쌀 것만같은 느낌에 자세를 다시 바꿔 뒤로 시작하니

이런 절 가만두지 않을려고 하는지 박고 튕겨내는 탄력이 너무 좋습니다

안되겠다싶어 다시 정자세로 바꾼 후 키스를 이어가고 펌핑질 하다 못참고 분출…


어찌 시간이 이리 지났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격하게 섹스를 했나봅니다

다리가 후들거려 좀 누워 있다 배웅을 받고 나왔네요

날씨도 좋은 대낮부타 섹시한 하루와 뜨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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