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11/12 | |
기본 | |
해솔 | |
상 | |
상 | |
주간 | |
10 |
이름 : 해솔
키 : 165정도
와꾸 : 정말 이쁘네요
가슴 : B컵 살짝 모자란 자연산
주야 : 주간
내용 :
다오 앞에서 한참 망설였네요.
해솔 언니가 프로필상 제 스탈인거 같더군요.
실장님이 와꾸로는 최강이라고 강추합니다.
오랜만이니 2번은 거뜬할듯 하여.. 투샷 갑니다.
가볍게 샤워를 하고 굳은 결의를 해봅니다.
떨리는 마음으로..실장님을 따라 갑니다.
똑똑..노크소리에..문이 열리는데 밝게 웃는
섹시한 천사가 한명 서 있는것이었습니다.
언니가 음료수를 권합니다.
그런데 제 머리속엔 이무 생각도 없이 당잡 눕히고
빨고박고를 하고 싶습니다...이성과..본능이...아오...
제가 뭔가 안절부절 못 하고..눈은 계속 언니 가슴과..
위아래를 훑고...똥 마려운 강아지 마냥... .끙끙 대니..
언니가 눈치를 채고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나도 모르게 야호를...ㅋㅋ
이미 발딱서 있는 동생녀석을 보더니..언니왈..
오빠 비아그라 먹고왔써?ㅎㅎㅎ
황홀한 침대에서의 진한 플레이가 시작되고.
제 머리속엔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근...1년만에 여인에 분냄새...
프로에 손놀림과.. 화려한 물다이에..
그냥 맹수앞에 한마리 양이 되었습니다.
활어가 되어 배드 위에서 팔딱팔딱..
쌔지도 약하지도 약은 스킬로 동생녀석이
입않을 들락날락....츄르릅 소리를 내며..살짝 아이컨텍...
녹습니다.
아오..그냥 북치고 박치고..
땀을 한바가지나 쏱으며..
지난. 1년간에 설움을 쏟아납니다..
귀에서는 환희에 행진곡이 울려퍼집니다..
너무 기뻐서? 눈물까지 살짝...
남은시간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또 한번 하자고 제 자지를 물고 빠는데...
2번은 커녕 3번을 하게 생겼더군요...
그렇게 환상적인 시간으로 2번을 완벽하게 뺏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