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 여기는 볼라는 언니들은 예약 힘들고 어쩌다 보게 되면

또 지명이됩니다 그래서 지명만 늘어가는 1人...ㅡ,ㅡ

요즘 좀 달릴라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뿅이는 출근 하고 나서 예약을 잡는다하여 

나오면 연락주라했는데

드디어 뿅이가 떳길래 잽싸게 누구보다 빠르게!

그리고 강간이벤트 추가

뿅이가 해주는 강간이벤트 주위에 다른언니들보다도

저는 뿅이만 보였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뿅이랑 팔짱끼고 뿅이의 방으로 

뿅이의 기럭지는 역시 다시봐도 우월합니다

알고보니 전 몸매진상이었나 보네요 또 뿅이 다리만 보면

손이 자꾸 가서 ㅋㅋ 올라태웠다가 뒤로 젖혔다가 이리저리

붕가를 하고 씻고 얘기하는데 역시 성격도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쁜 뿅 @_@ 다음에 다른 언니보지말고 자기 꼭 보라고 가슴에 얼굴을 비비는데

이런 기럭지에 애교까지 있습니다 그냥 메다꽂혔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