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2/5 | |
시후 | |
야간 | |
10점 |
시후언니 보고왓습니다~
영계가 서비스까지 한다니
안보면 바보겟지여 ? ㅋㅋ
기대 반 설렘반을 안고 업장 궈궈~
만나자마자 아이컨택전부터
가슴으로 눈이 가버리는 괴이한 현상이...ㅋㅋ
가슴만 뚫어져라 보고 잇으니 언니가 재밋엇는지
깔깔대며 웃네요 ㅋ 목소리도 귀엽고 얼굴도 귀엽고
이따가의 전투가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져갑니다~ㅋㅋ
간단히 물샤워 후 영계빠워 물다이를 느껴봅니다~
어리다고 못탄다 생각한 제가 잠시 안일햇습니다
물다이 느낌 아주 괜찮앗습니다 ㅋㅋ
쫀쫀한 가슴과 찰진 밑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불끈해지고
침대에서 아주 그냥 서로가 인생 마지막 떡이다 생각하고
죽어라 박아박아 햇습니다~
시후언니 목소리도 간드러지고 앙칼진게
아주 미쳐버리는줄알앗네여 ..ㅋㅋ
시원하게 싸고나니 급 피로가 몰려와
어지러움을 동반한 피로감이 우수수...ㅋ
오늘 간만에 불떡이라 꿀잠각일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