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지안이가

가게이사로 인해 주간근무를 한다기에

오늘 지안이 예약 후 방문합니다

오래전부터 자주봤던 언니이기에 불편함없이 만남~

지안이를 낮에본다니까 낯설긴했지만 지안이 방으로 가니

잠깐의 낯설음은 뒤로하고 반갑게 만납니다 ㅋ

지안이의 물다이 서비스는 정말 저를 자극시킵니다 강력해요 ㅋ

물다이에서 몇번이고 쌀 위기를 넘기고서야 침대로 옵니다~

자세히 언닐 느껴보니 엄청 잘 안기는 초 매미과언니에요ㅋㅋㅋ

제 옆에서 떨어질 생각을 하질 않습니다 같이 누워있다가

먼저 제 소중이를 만지며 흥분을 유발~

지안이를 눕히고 역립시도합니다 지안이의 역립반응은 정말 끝내줍니다 

엄청 잘 느끼고 자연스러움이 매력입니다 ㅋ

역립후 도킹시작~ 흥건이 젖어있는 꽃잎에 제 소중이를 문대면서 

들이대니 벌써부터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강렬한 연애 하는중 지안이가 저를 두다리로 감싸더니

제대로 해보자며 정상위로만 하다 푹찍..ㅋㅋㅋ

간만에 낮걸이라 조금 낯선감도 있었지만  

지명언니와 최고의 연애를 할수있어서 좋은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