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길 뚫고 방문!

스타일미팅하고 30분정도지났으려나 준비다됐다고 얼음물 한잔주고 

바로 고고하자고ㅋㅋ

방에 들어가니 기다리고있는그녀..정말 밖에에서 봐도 정말 너무너무 이쁜 와꾸녀입니다 ㅋㅋ  하연언니! 

나이도 어리구요 가슴도 자연산에.. 

저도모르게 그만 낼름낼름.. 얼음물을 가져왔어야했나.. 

무튼 정신차리고 언냐 치카치카 하라구해서 치카치카후 바루샤워.. 구석구석 제대로 씻김을 당했습니다

침대로 옮겨서 뒷판애무 혀로 위아래~ 

그럴틈도없이 앞판 애무 젖꼭지를 낼름낼름 으으~지릴뻔 

슬슬 나의 버섯돌이에게로 키스해주고 그녀석은 불끈이로 변하며 피가 솟습니다 

도저히못참아 그뒤로 언냐의 허리잡고 깊숙히 투입!! 하연이 신음이 정말 듣기 좋아요..  

우리둘은 이제 막 만나 원나.잇을 하러온것처럼 그 누구들처럼

서로를 탐색하며 먼저올라가 다리들구 서걱서걱 

그뒤에 신음소리까지 저나 하연이나 서로 계속 못참겠다를 연발해가며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우린 서로를 끌어안은상태로 그대로 발사하고 그대로 장렬히 전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