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없는 쪼임

안마 기행기


잊을수없는 쪼임

양념자지 0 1,012 07.04 09:00
돌벤져스
나무
야간

나무언니 정말 보면 볼수록 생각나서 오늘도 보고왔는데요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볼까 했지만.. 


저는 맛보기에서 사정할뻔한건 처음이였습니다.


귀두부터 콱 물어오는 그녀의 아래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샤워 후 침대로 돌아와 나무와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천천히 나무의 몸을 애무했고 나무는 솔직하게 반응했습니다.


부드럽게.. 최대한 혀의 힘을 빼고 그녀를 자극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애액을 쏟아내며 곧 나의 자지를 원하던 나무


다시한번 그녀의 좁은 보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


저는 콘x을 착용하고 천천히 길을 만들며 그녀에게 삽입했습니다.


역시나.. 입구부터 자지를 콱 물어오는 그녀의 보지에 정신차릴 수 없었죠


최대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엿던 것 같습니다.


그녀와 오랜시간 연애를 즐기고 싶었고 나무 역시도 마찬가지였지요


하지만.. 그녀의 보지는 그걸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었고 찐하게 키스를 갈기며 결국 마무리 지었네요..


나무와 리벤지 무조건합니다.. 이 좁보에 이렇게 당해버릴줄이야..


후기쓰는 지금도 자지에는 나무 보지가 느껴지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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