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드컵떄매 못풀었던 욕정을 풀러왔습니다

불금에 예약은 무조건 필수라 출근부 보다가 

고민끝에 오렌만에 출근한 은서언니 만났습니다

단독코스로 볼려했는데 뒷타임 예약까지 겹쳐있어서

오늘은 원샷으로만 봤는데여

새로운업장에서 은서를 봤는데 또 색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여

아무래도 업장이 옮겨져서 좀 어색했는데

그래도 은서의 친절함으로 편안하게 보냈네요

서비스 받을때도 워낙 정성스럽게 해주는 언니기도하지만

볼떄마다 더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을 줄정도로 파워풀합니다 ㅎ

원래부터 오렌 지명이지만 어쩜 스킬적인 부분이 더 강력해지는지

지명이라고 설렁설렁 시간떄우려는 느낌도 없고

무튼 오늘 만나서 최고의 한시간을 보냈네요

긴걸로헀으면 더 좋았겠지만 ㅎㅎ

나오면서 백반도 한상하고 나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