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뉴패언니가 들어왔다는 실장님의 연락을받고

부리나케 달려가봅니다

이름은 예지언니 이름부터도 뭔가 이쁘네요 ㅎㅎ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실장님이 어찌나 극찬을 하시는지

어제 새로 왔는데 반응 진짜 최고라며 기대감을 주시네요

근데 뉴패언니들볼때 기대를 하고 들어가면 실망할수도있어서

어느정도 내려놓고 들어갔는데 와 진짜 이쁘네요..

기대를 엄청 하고 들어갔어도 기대이상으로 반응이 나올법한 언니였씁니다

마인드도 엄청 좋네요.. 얼굴 보면서 입 꾹 닫고 감탄만 하고있는데

언니가 먼저 쓰윽 들어와주는데 아 손길마저 따듯하고 좋습니다..

샤워까지 확실하게 시켜주고 서비스받는데 욀케 서비스도 찐한건지..

이언니 못하는게 없었습니다 떡감도 환상적이였구요

반응도 그렇게 야할수가없네요..

오늘 주말이였으면 연장까지 할뻔.. 근데 주말쯤 됬을땐 아마 예약이

그냥 풀로 찼을것같습니다.. 그만큼 경쟁이 빡셀거같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