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중 다가오는 점심시간 떡과 식사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약속의 땅 돌벤으로 향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추천픽을 외치고 밥부터 한상 때리고 허기를 달랜 뒤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시간이 되고 삼촌이 부르러 오더군요

그렇게 보게 된 예지 과장 좀 보태면 진짜 얼굴에서 빛이 납디다

룸삘? 민삘? 뭔가 정확히 단정 짓기 어려운 오묘한 느낌의

고급진 예쁨이 있어요 가까이서 보는 피부결과 탄력을 보니 나이도 확실히

어린 것 같구요 키가 너무 작은 언니들은 잘 꼴리지가 않는데

다리도 쭉 길게 뻗고 기럭지도 시원시원하니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ㅋㅋㅋㅋ

서비스가 아무리 난다 긴다 하더라도 외관이 꼴려야 서비스도 받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법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중요한 건 따.먹.고 싶은 마음이죠

그 부분에 있어서 탁월한 와꾸와 기럭지로 꼴리지 않을 수가 없는 예지 정도 친구면

일단 ㅋㅋㅋㅋㅋ 잘 차려진 밥상이라고 봐야겠죠

서비스부터 받아보는데 눈으로 쳐다보면서 애무를 받으니까 같은 혀놀림이라도

예뻐서 그런지 훨씬 더 자극이 잘오고 자칫 잘못하면 싸겠더라구요

조금 더 즐기다가 바로 도킹시도하고 신나게 흔들어 제끼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피부가 야들야들하니 떡감도 좋습디다 가슴을 움켜쥐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보통 발사하고 나면 현타가 좀 심하게 오는 편인데 ㅋㅋㅋ

얼굴이 예쁘장하니까 후폭풍도 줄어들고 도란도란 얘기를 하는 와중에

또 살며시 동생놈이 고개를 드는 걸 보니 ㅋㅋㅋ 다음엔 투샷이나 무한코스로 와도

충분히 즐기고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