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을 끊은지 어언 세달 째에 접어드니까 몸이 영

멕아리가 없어서 ㅋㅋㅋ 너덜너덜해진 몸에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열심히 레이다 돌리는 와중에  돌벤 주간에 상큼한 영계 하나가

주가를 올리고 있다는 소식에 ㅋㅋㅋ 빠꾸없이 예약하고 가봅니다 ㅋㅋ

일단 애기라는 친구였구요 ㅋㅋㅋㅋ 진짜 닉넴처럼 완전 애기네요

피부도 햐앟고 체구도 엄청 작은데 목소리랑 말하는 것만 봐도

진짜 어린 티가 확 납니다 ㅋㅋㅋ

와꾸도 성형이나 업소삘 느낌이 아니라 민삘에 청순하게 예쁘니까

갓 대학생 된 친구들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이랄까요 ㅋㅋ

흐뭇하게 웃으면서 합격 외치고는 ㅋㅋㅋ 바로 누웠더랬죠

올탈하고 애무 받는데 슬쩍 보니 의외로 가슴도 크더라고요

수술이냐니까 아니라고 찐 C컵이라네요 바로 주물럭거리면서

판독 들어가는데 자연 맞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무 스킬도 나이답지 않게 의외로 꽤 잘하더라구요 반전매력인지 ㄷㄷ

키스도 빼는 거 없이 잘 받고 일단 어려서 그런지 살냄새도

매우 좃습니다 너무 꼴린 나머지 바로 뒤집어서 박았는데

목소리가 꾀꼬리라 ㅋㅋㅋ 신음소리도 듣기 좋고 적당히 본인도 흥분이

올라왔는지 수량도 터지는게 부드럽게 ㅋㅋㅋ 피스톤질을 하면서

같이 즐겼습니다 제 허리놀림에 맞춰서 같이 호응하는 움직임도 그렇고

못하는게 없네요 요거요거 뭐하나 빠지는 거 없이

요물인 게 앞으로 인기깨나 끌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