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익히 전해들었던 농약 ㅋㅋㅋ

입장하기 전 주의사항 숙지시키는 실장님

놀라지마시구요 ㅋㅋㅋ 모든 걸 내려놓고 흐름에 몸을 맡기세요

최면처럼 되뇌이면서 들어갔는데 와 ㅋㅋㅋㅋ

의상부터 가리개?라고 불러 마땅한 ㅋㅋㅋ 

손바닥만한 옷을 입고 있는데

가슴이며 엉덩이며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ㅋㅋㅋㅋㅋ 밑가슴부분부터 보이는데

피부색이 살짝 태닝톤이어서 그런지 바로 빨아먹고 싶은 꼴리는 가슴에

엉덩이가 진짜 거짓말 안 치고 하늘로 솟아있습니다 ㅋㅋㅋ 애플힙애플힙 들었지만

그만큼 올라가 있는 엉덩이는 처음보네요 진짜 빵빵하게 살아있는데 움켜쥐어보니 탄력이 지립니다

눈을 게슴츠레 뜨면서 바로 동생놈을 물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진짜 손이 들어왔다 입이 들어왔다

정신못차리게 애무하면서 ㅋㅋㅋㅋ 중간중간 귓볼깨물고 섹드립을 날리는데 자극이 진짜

아플정도로 옵니다 ㅋㅋㅋㅋ 바로 69자세로 바꿔서 역립도 해보고 바디 타면서 서로 진짜 뱀처럼

얽혀가며 키스도 하고 진짜 야동에서나 볼 법한 광란의 섹스를 했네요

온 몸에 오일이 묻은 상태에서 밀착해서 끈적끈적하게 정상위 후배위 여상위 온갖 체위 들을 다하고

발사하고 나니 ㅋㅋㅋ 진짜 방이 폭격맞은 것 마냥 난장판이 됐습니다

진짜 온몸이 땀 범벅이 되어 뻗었는데 얼마만에 이정도로 섹스해본건지 ㅋㅋㅋㅋ

현타를 넘어서 그냥 머리 속이 멍해진 상태로 나와서 밥 하나 시켜먹고 겨우 정신 차리고 집에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