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엔에프언니 프로필 제 시야에 딱 들어왔네요 

적당한 키에 가슴이 디컵.. 무조건 가슴이 큰언니들을 선호하는건 아니지만 

스펙도 좋고 후기들을 보아하니 나이도 어리고 상당한 와꾸라는 글을

보고 안볼수가 없었습니다 탕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순간 

두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돌벤져스에 제법 어린아가씨들을 많이 만났는데

와 이런 천사가 따로없네요 벗기도 전에 보이는 슬림한 몸매에 가슴이 꽉찼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특히나 죽입니다 이럴때 눈이 10개여야 하는데 말이죠

눈이 두개뿐인게 아쉬울뿐입니다 그리고 탈의하고 본 언니의 몸매는 

바로 완꼴입니다 원래 언니들이 씻겨줄때부터 서서히 커지는데 정은언니는 저를

시각적인 효과만으로도 자극을줍니다 그리고 다씻고 침대로 가는데도 너무좋은데

걱정부터 되더라구요 빨리쌀까봐 이런언니랑 침대에 같이 있다는게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어느 자세로 봐도 잘룩한 허리 슬림한 몸매에 비해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 

예상대로 오래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반응이 좋다고 실장님이 칭찬을 했는지

알수잇었네요 이미 비주얼자체가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제 욕심이지만

이런 여자친구 잇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