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이네?

안마 기행기


리얼이네?

너만보고살래 0 116,947 2020.09.15 09:57
돌벤져스
팅커벨
중간조
10점



서비스에 강좌 팅커벨 언니를 봐버렸네요 





낮에 방문해서 미팅 하다보니 서비스 추천으로 팅커벨을 추천해주시네요 





앉아서 복숭아 아이스티 한잔 음미 하고 잇는데 저 멀리서 부터




오빠 ~!!  가자 데리럴로 오는 픽업 서비스 까지




엘베올라타니 갑자기 간단했지만 키스부터 일어서서 강간 당하는느낌




 존슨 까지 살짝 혀로 터치를 당하니 문이 열리네요 




타이밍이 얼마나 기가막힌지 벌써부터 혈액이 몰려서 




존슨놈만 가로본능 ...  이거야 원참 ..




방에 들어가니 공주방처럼 인형들과 아기자기 꾸며놓앗는데 




꽉찬느낌 옷을 훌러덩 벗기더니 손까락으로 부르기시작하는데




서비스는 얼마나 화끈하던지 지릴뻔 슬림한 몸으로 얼마나 잘하겟니 라고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게 





잘빋아주면서 응까시 부터 정글을 휘저듯 저의온몸을 혀와 몸으로 반응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언냐 봉지가 보이는순간 혀로 달래 다보니 엉덩이를 흔들어 버리는데 






얼굴에 스칠때마다 신음소리가 더욱 긴장이 되는데 야생미 를 갖춰서 그런지 






삽입과 동시에 머리가 재껴지면서 천천히 해달라는 요청과 






달리다 보니 저의 등을 끌어 안아부면서 다리에 힘을 주는데 






쌀꺼 같다며 머리카락을 꽉 쥐여잡더니 탄성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리는데  






언냐 반응에 힘업어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하다보니 허연액이 묻어나오는데 






리얼이구나 ..싶어 허리를 잡고 양사이드로 펌프질 을 하니 





미칠거 같다고 하더군요 저도 미칠꺼 같아서 온힘을 다해 깊숙히 배출 했네요





 1시간이 얼마나 짧던지 끝나고 나오는 탈의실 앞에까지 픽업 마인드가 얼마나 좋던지 여자친구로 착각할뻔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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