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계속 비만오고 .. 그래서 그런가 괸히 우울하고 심난하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정말 꿉꿉하죠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에어컨틀고 이불덮고 스마트폰 만지작거리는게 개꿀이긴한데

날씨의 영향때문인지 이 넘치는 성욕을 어떻게 참을수가없네요

그래서 보고싶었던 새알언니 예약 안그래도 칭찬을 많이 들었던 언니였는데

실장님이 모시러 오시면서도 계속 칭찬을 ㅋㅋ 그랫더니 더 기대되는거있죠

새알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굉장히 이쁘네요.. 어린티도 확 나고 아니 그냥 어립니다

근데 언니가 옷 벗기도전인데도 내가 이런여자랑 떡을 친다는 기대감도 잔뜩 들었습니다 

몸매도 슬림한데 잘빠졋고 그리고 술술풀리는 대화 역시 말을 잘합니다 ㅋㅋ 

서비스쪽으로는 당연히 기대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평소 성격이 정말 좋을거같은 생각도 들었구요 

이런 여자친구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여러번 스치더군요 진짜 너무 잘해줍니다

원래 뉴페 언니들보면 좀 일찍 쌋는데 조금이라도 더 박아박아 해보려는 마음으로

꾹꾹참았다가 발사했는데 평소보다 많은양에 저도 놀랐는데 언니도 보더니 놀래하는

그 표정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ㅋㅋㅋ 아 새알언니 정말 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