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돌벤져스는 진짜 많이와서 실장님도 저의 스타일을 너무도 잘 알고계시죠 ㅋㅋ

다짜고짜 실장님 얼굴보고 아무나 좋으니 알아서 맞춰주세요 ㅋㅋㅋ

거의 완벽에 가깝게 스타일미팅을 해줍니다 그래서 예약안하고와도 항상 즐달~ 

바로 나나언니인데요 이쁜얼굴에 섹시와꾸 언니가 맞이하여줍니다

몸매도 탄력이 쫀득쫀득하니...탱탱!! 피부결도 좋구요

물다이에서도 살결과 풍만한 슴가로 바디를 잘타지만

침대에서 마른애무도 좋은 나나언니

이런애무을 좋아라하는편이라. 편하게 서비스을 받아봅니다

혀를 잘 굴리네요 내 동생을 빨면서 윙크 한방 날리고 ㅋㅋ

타이밍 좋게 69도 돌아주시고 간즈럼을 조금 타더니 끄응..끄응 거리며.. 

어후 이때 더 순간적으로 폭풍물빨 했던거같네요

19금연애시간 수영모 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하여 이레저래 흔들어봅니다

쿵짝~~~쿵짝 부르스 치듯..리듬감있게... 리액션이 점점 커지네요..

이날은 조금 힘이 부쳐 즐기고있는 나나에게 타이밍을 맞가고 마지막에 

흠뻑 발사해버렸습니다 ㅎㅎ 

심한 빨죠만 아니면 즐거운 시간이 될 언니일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