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라는 이름이 흔하진않죠..ㅋ 옛날부터 보려다가 정말 제 시간과 맞지않아 반포기 상태에이르렀으나ㅠㅠ

드디어 오늘 만나보게 되었네요! 

알아보니 옛날 그 sm비슷하게 구현했던 언니라고하니 그 차차가 맞다고합니다!

두근두근ㅋ 설레는 마음을 안고 차차 볼 생각에 발걸음이 가벼워지네용 ㅎㅎ

날도 어찌나 이리 꿉꿉하고 더운지 집에서 샤워하고갔는데도 업장가서 한번 더 씻었네용 ...ㅋ

한번 더 깨끗이 씻고나서 언니보러 방에 진입 ㄱㄱ합니다

문 열리지마자 시야에 없어서 모지..그랬는데 옆에 숨어있다가 놀래켜주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첫인상이니만큼 얼굴 먼저 보게되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ㅠㅠ

되게 시크하게 생긴? 그러나 이쁜얼굴.. 색기있는 시크함의 이쁜얼굴이 딱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ㅋ

들어가자마자 차차가 sm성향을 보이며 저를 먹어줍니다.. 문닫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입술부터 시작해서 밑에까지 정말,, 싹 다 빨렸습니다.. 안씻고왔으면 엄청미안할뻔,,ㅠ

그렇게 죽어라 빨리다가 이러다 내 소중이가 뽑혀나갈수도있겠다싶어서...스돕!을 외치고

이제 제가 뉘여서 방아찧어야지요~ ㅋㅋㅋ 방아 찧으면서도 살짝씩 욕플이 섞여 나오는데

저도 몰랐던 제 성향을 오늘 찾아가네요 ㅋㅋㅋ완전 천상의 연애였습니다ㅠㅋㅋ

엄청 열중하며 며 박음질했던터라 죽을법도 한데

싸고나서도 제걸 자꾸 주물럭거리며 만져주는데 죽지도않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