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예약을 하고 오지 않아서

스타일에 따라 대기시간 발생할수도있다고해서 

대기하고있는데 샤워만 간단히 하고나오라는 예기해

물만 끼얹이고 나오니 곧장 안내를 따라 마리언냐가 기다리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안녕하세요~!빙그레 아이스크림 처럼 인사해주세요

예기를 나누는데 웃음이 많은건지 발랄한거지 상큼하네요

시간 가는줄모르고있다가 시간이 예기하다가 다갈꺼같아서 

언냐가 진행방향에 흐름을 잡고 순조롭게 서비스를 받고나와서

침대위로올라와 누우니 저의 핫한 바베큐소시지를 양념하듯

혀로 양념을 바르듯 황홀하게 만들어주네요 뽕알도 한번씩 부항을

작업을해주는데 그냥 뿅가버릴꺼같네요 저또한 저희 아나콘다같은혀로

마리언냐온몸을 위아래 번갈아가면서 애무를 하고 고무장갑을 장착하고

바베큐를 하비욧 하듯 비벼주는데 참을수없어 마리 언냐처자 다리를잡고

저도 모르게 넣어버렸네요 자세를 바꿔가면서 팍팍!! 탁탁!! 뒷치기 자세로 

팍팍!! 사운드가 점점 올라가길래 입을 틀어막고 더썌게 박고 또박아주니

부르르 떨리는 온몸에 전율이 울리더군요 정상위! 탁!탁!탁! 스타그래프트에

메딕이 죽을떄 나는 사운드가 옹아리치듯 들리네요 박는 리듬에 맞춰쪼임을

한박자씩 맞춰가는데 참을수없는지경까지와 고무장갑을 벗기고 마리언냐

배위에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네요 너무 많이 나와 가슴 있는 곳까지 튀겨버렸네요

마인드도 또한 좋고 새콤달콤한 그런 언냐였네요 끝나도 방에서 나갈때까지는

페르시아의왕자가 되었던 그런느낌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