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봤니..

안마 기행기


왜 이제야 봤니..

구팔이 0 163,062 2020.12.02 22:56
돌벤져스
12/2
지안
야간
10점

12월이 되도 저는 달립니다.. 극한의 탕돌이..ㅋㅋㅋ


이제는 정말 가족보다 더 가까울것같은 돌벤식구들..ㅋㅋㅋ


오늘 멤버 중 안본 지안이를 보기로 결정!


물다이에서 그렇게 사람 죽인다던데(업장 관계자의 귀뜸임..ㅋㅋ)


몬가 알듯말듯한 이끌림을 가지고 대기타임~ㅋㅋ


매번 앉아있으면서 다가올 서비스의 대한 상상은


묘한 긴장감과 묘한 희열을 주죠..ㅋ 저만 그런가요?ㅋ


준비되서 오늘은 실장님하고 같이 올라갑니다~


이것저것 물어보고싶지만 실장님은 항상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말만해서ㅋㅋㅋㅋ 그냥 몸으로 부딪히기로 !


들어가니 다리라인이 아주 죽이는 언니가 반겨주어요~


첫느낌은 처음보지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 이어받았고~


첫 인상은 저 처럼 낯가림이 좀 심한사람에겐 정말 적합했음!


편안한 대화로 첫 단추꿰고나니 너무 편안해진 우리..ㅋㅋ


물다이가 빡세대서 원래 안좋아하는거 오랜만에 받아봤지요~


어우.. 물다이 쩔었는데 뒷판이 정말 개쩔었네요..ㅋㅋㅋ


야리꾸리한 자세에서 오는 그 미쳤던 느낌..가져갑니다..ㅋㅋㅋ


그냥 한 타임 내내 물다이만 받고싶을정도였어요...


하지만 거사 치루러왔으니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


벗은 몸매를 보니 다리도 예뻤지만 전반적인 신체비율..


개 죽이더군요..편안했던 아까의 이미지는 없어지고


단 둘이 아이컨택하는 이 와중..증말 섹시하게 생겼더군요..


은은한 교성과 함께 서로 맞춰가는 이 과정속에서


언니도 미쳐가고 저도 미쳐가고..앗흥앗흥한 시간이 지나갑니다..ㅋ


서로의 밑이 뜨거워진지 한참이 지나서야 백탁의 액체를 뿜어네네요.


이리 격하게한건 너무 오랜만이라 배출해내고 나니


그냥 언니옆에 픽~퍼졌음..ㅋ


지안이도 지쳤는지 옆에 폭 누워서 서로 잠시 기절했네여..ㅋㅋ


전화벨소리에 간신히 깨서 후딱 씻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지쳐서 쓰러지지만 않았어도 재잘재잘 재밌는 얘기 많이


했을텐데 이 부분은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ㅠㅠ


이제야 널 봐서 너무 좋고 여태 못봐 아쉬웠다고 했지만


앞으로 자주 오겠다고 귀여운 약속 하고 나왔네요ㅋ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 강남_돌벤져스 이런 끼쟁이 ㅎㅎ 듀랭이 2020.08.01 90226 0
571 강남_돌벤져스 누가봐도 강추언니죠 바람가르는소리 2020.08.05 96077 0
570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 종결자 듀랭이 2020.08.12 90153 0
569 강남_돌벤져스 A/s 서비스센터 <만족도200%> 채국스 2020.08.16 92199 0
568 강남_돌벤져스 젖싸대기 맞는기분이 이런거구나 똥깡아 2020.08.21 102355 0
567 강남_돌벤져스 호불호가 있을 수 없네 불다리 2020.08.26 99976 0
566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이거얼마냐고 2020.08.30 113016 0
565 강남_돌벤져스 그녀앞에서 루저 안될 자신 있나요? 댓글+1 제이야 2020.09.05 112303 0
564 강남_돌벤져스 덮치는거보소 이거얼마냐고 2020.09.12 108027 0
563 강남_돌벤져스 이래도 저래도 여제 강동왕자 2020.09.17 111515 0
562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레알 베이글이지 꼴리브영 2020.09.21 118296 0
561 강남_돌벤져스 불꽃튀게 빨았네 듀랭이 2020.09.27 115292 0
560 강남_돌벤져스 물고 빨고 제대로 즐기고싶을떄 하프벤티 2020.10.02 125777 0
559 강남_돌벤져스 나는 나를 지웠다. 민철희 2020.10.09 108244 0
558 강남_돌벤져스 엘프족 낙번새리 2020.10.13 131378 0
557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를 보여주다 바람가르는소리 2020.10.19 124339 0
556 강남_돌벤져스 존예년.. 강남대장 2020.10.26 121230 0
555 강남_돌벤져스 존예녀 댓글+1 낙번새리 2020.10.31 135041 0
554 강남_돌벤져스 우울증은 안걸릴듯 다이다이센 2020.11.06 125993 0
553 강남_돌벤져스 에이스의 조짐이 보이네요 듀랭이 2020.11.13 127066 0
552 강남_돌벤져스 킬러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똥깡아 2020.11.21 129746 0
551 강남_돌벤져스 오랜만이야 강남대장 2020.11.27 146684 0
550 강남_돌벤져스 가성비최고 먹고또먹고! 불다리 2020.12.03 153029 0
549 강남_돌벤져스 12월의 기적 술마황 2020.12.11 169326 0
548 강남_돌벤져스 한동안 넌 내 지명 발키리일대장 2020.12.18 177916 0
547 강남_돌벤져스 한번보고~! 두번보고~!! 자꾸만보고싶네~!!롯데스크류바!! 은혜소리 2020.12.26 181320 0
546 강남_돌벤져스 어후.. 더 내려가면 쌀거같아 댓글+2 키키키브롱이 2020.02.07 62112 0
545 강남_돌벤져스 이젠 죽어도 좋습니다 댓글+2 불다리 2020.02.15 67715 0
544 강남_돌벤져스 맛대맛 미자&혜자 오빠 내가 더 맛있눙거 맞띠? 플필 리얼실사 댓글+1 반포남 2020.02.21 70400 0
543 강남_돌벤져스 미안할정도로 정성스럽네 불다리 2020.02.29 59571 0
542 강남_돌벤져스 살짞만 자극줘도 파르르 반응오네요 댓글+1 똥깡아 2020.03.06 59202 0
541 강남_돌벤져스 보빨 할 맛 나네 댓글+1 꼴리브영 2020.03.14 63411 0
540 강남_돌벤져스 빠지면 나올수가 없다 발키리일대장 2020.03.19 61191 0
539 강남_돌벤져스 어린데 즐기기까지 한다고? 큰아빠 2020.03.26 60492 0
538 강남_돌벤져스 야동의 원조 답네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3.31 64483 0
537 강남_돌벤져스 실상 제가 더 좋았지만요 바람가르는소리 2020.04.05 61933 0
536 강남_돌벤져스 미쳤네..시작도전에 복도끝에서 입에다가 다싸버릴뻔했네 찢사 2020.04.12 68835 0
535 강남_돌벤져스 시간아 멈춰라 한번만만져보자 2020.04.21 64726 0
534 강남_돌벤져스 이런 귀재를봤나! 종건구 2020.05.01 62850 0
533 강남_돌벤져스 쪼임이 이정도인데 말 다했죠 뭐 댓글+1 웨이타어딨어 2020.05.07 64234 0
532 강남_돌벤져스 튕기는듯하면서도 느낄건 다 느껴버리네 알륨 2020.05.14 61784 0
531 강남_돌벤져스 몸매가 먹어줬던 영계 댓글+1 이학봉선생 2020.05.20 68864 0
530 강남_돌벤져스 역대급 활어 먹고온 이야기 강남대장 2020.05.26 64811 0
529 강남_돌벤져스 난세의 영웅같은 아이 골목대장김바보 2020.06.02 65271 0
528 강남_돌벤져스 알바생 낙범이 2020.06.08 69633 0
527 강남_돌벤져스 이래서 영계영계 하는군요 ㅎ 색골마왕 2020.06.16 85204 0
526 강남_돌벤져스 혀로 홍콩보냈습니다 옆치기아티스트 2020.06.22 72782 0
525 강남_돌벤져스 어린 깡패 종건구 2020.06.27 70811 0
524 강남_돌벤져스 깜빡이좀 키고 들어오자... 너만보고살래 2020.07.03 79683 0
523 강남_돌벤져스 초이스가 떙기는 날엔 낙범이 2020.07.06 7507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