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를 누리다

안마 기행기


호사를 누리다

술마황 0 169,697 2020.12.20 22:42
돌벤져스
12/19
니꼬 연우
야간
10점

예약도 없이 노빠꾸로 방문했어용ㅎㅎ


보고싶은 언니가 둘이 있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먹고또먹고 보기로함요..ㅎㅎㅎ


아무리 생각해도 한명만 고르기 너무 어려웠음요..ㅎㅎ


처음 먹는건 니꼬 먼저 보기로하고 두번째 먹는건 연우로!


돌벤져스에선 니꼬는 니느님이라고 불린다하더라고요ㅋㅋㅋ


이유인 즉슨 그렇게 서비스를 잘한다고 하시던데 반신반의 하고 올라감...ㅋ


입실 후 단 20분만에 불신하던 제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물다이위에서 구름에 떠있는 기분을 느끼다니..


말로 형용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표현법입니다 지금..ㅋㅋㅋㅋ


그렇게 적지않은시간을 물다이위에서 서비스받다보니 


지금 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더군요..ㅋㅋㅋ


정신없이 얼이 빠져서 첫 연애 기가막히게 끝내고..


방에서 잠시 쉬어야겠다고 말씀드리며 누워있는데 시간 순삭ㅋㅋㅋ


한시간쯤 쉬니 얼추 체력이 돌아온것같아 2차전 고고


니꼬가 색기있게 생긴 섹시한 페이스라고 한다면


연우는 고풍스런 이미지의 고급진 얼굴?


둘다 이쁜데 오우 미의 기준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쁨들이었습니다.ㅋ


아까의 서비스 여파가 가시기도 전이라 패스할까 하다가


그래도 기왕 두명 봤으니 물다이도 한번 더 ㅋ


물다이는 니꼬가 더 훌륭하나 제가 선호하는 외모쪽으론 연우ㅋ


워낙에 이쁘장한 얼굴이라 집중도가 낮진 않아


시원하게 2차 마무리ㅋ 두번 빼고나니 다리 후들후들 거리더군요..ㅋㅋ


운 좋게 이쁜애들 둘이나 보게 되어 너무 좋았고


인간승리한 기분이네요 오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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