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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꼬 | |
야간 |
간만에 니꼬언니 만났습니다 ㅋㅋㅋ
이게 얼마만이였는지. .ㅋㄷ
일단 니꼬... 뭐 말이 필요한가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바로 그녀!!
먼저 몸매가 환상입니다 니꼬언니 성격이 워낙 쾌활하고
스타일리쉬하고 섹합니다 더 농염해진 그녀.. .물다이 부황 예술이었고
와리가리 하는데 사람 환장합니다..저는 니꼬언니 가슴
부여잡고 달달달 거리다가..
꽤 오래 물다이에서 놀다보니 연애할시간이 촉박해서
연애서둘러 돌입합니다 약간의 69와 역립을 거친후에
언니 깜빡이도 안키고 들어오는데 와...
첫 꽂음에 냅다 발사할뻔했습니다..
움찔거렸더니 귀엽다며 살살 해주겠노라 다짐하더니만
흥분을 너무한 나머지 조절을 못하는데..
후끈하게 달아오른 똘똘이는 이미 기능고장으로 발사직전이었고
니꼬언니도 좀 오늘은 좀 토끼모드네요.. ㅎㅎ
서로 꾹 참다가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허리를 통통 튕기는데 끝나고도 저보다 더 한참 느끼더라구요
니꼬언니 라임을 느껴보니 역시 안마는 못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