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이틀 | |
야간 |
돌쇠실장님께 여러가지 소스를 구한바
제스타일중에 이틀언니가 있었는데
장기비번을 나가는바람에 못보다가
복귀하자마자 봤습니다
예약시간보단 20분정도 딜레이가 되서 들어가서 살짝 삐질뻔했는데
이틀언니보고 그맘이 사르르르 녹았습니다
걍 개이쁜얼굴에 아담슬림 너무 딱 내스타일인거에요
야호~~ ㅋ
돌쇠실장님 감사 ㅋ
서비스 받지도 않았는데 제 똘똘이 불끈불끈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제가 이런스타일 너무 좋아하거든요
가슴이 두근두근거려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사실 제가 어디가서 이런언니를 만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서비스도 대충하는게 없어요 꼼꼼하게 열심히..
약간은 어색했는데 그게 더 좋았고
가슴도 아주 이쁩니다
아 쓰면서도 꼴려 ...
너무 므흣합니다 ㅋㅋㅋ
쪼임도 완전 ... 찰지고..
완전 대만족했습니다..
다음번에 이틀이 또 볼꺼에요 ㅋ
왜 이틀이냐고 물어봤더니
이틀만 출근해서 이틀이라는 그런 반전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