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미호 | |
야간 |
미호 예약하고 좀 일찍 방문햇습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샤워까지하고
밥까지먹고 입실했네요 여전히 떡만두국은 진리입니다 ㅋㅋ
실장님이 강추하시는 영계언니 미호는 민필에
대화를 하고나면 정말 말이 잘통하고 청순한느낌도 조금 보였네요
몸매는 슬림한편 키에 비해 제법 비율이 좋습니다 가슴은 자연산이지만
좀 작지만 이언니의 서비스 마인드로 아에 덮어버릴정도죠
초짜인데도 굉장합니다 피부도 매끄럽고 잡티 없고말이죠 ㅋㅋ
샤워하면서도 계속해서 대화가 끈이질않고 거부감없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 다음.. 물다이 누워서 빨리고 물리고 바디타고.. 미호가 처음은 아니지만
받을때마다 느껴지는 하드함은 정말 예상을 할수가없을정도네요 넋놓고잇다가 쌀뻔..
첨엔 막 이상태에서 해버리고싶은생각까지 여러번 들었는데 안감힘써가면서
절차를 위해;; 침대로 다시와서는 맘정비하고 다시금 서비스를 이어받고
서비스도 서비스이지만 마인드가 참 좋은 미호입니다 키스나 역립시에 빼는거없이
오히려 자기가 더 적극적이고 남자를 꼴리게 할줄 압니다
꼬옥 안으면서 깊이 깊이 찔러너으며 시원하게 객사했습니다~
연애 하면서도 이어지는 여자친구같은 행동들.. 스킨쉽이나 가벼운 뽀뽀 같은것도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마지막 나가는길까지 꼬옥 안기는데
진짜 여자친구 냅두고 어디 출장가는 기분이였습니다
한번보면 저같이 미호한테 중독되는분들 여럿 생길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