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6/3 | |
러브 | |
야간 | |
10 |
몸매가 좋은 언니로 쵸이스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께서 러브언니가 와따라며! 자신있게 추천주시네용 ㅎㅎ 언니스펙은 165/D!!
방에 들어가 고혹적인 와꾸에 사람 미치게하는 몸매를 지닌 언니가 수줍게 반겨주네요
조심스레 곁눈질하며 훑으니.. 캬..몸매 진짜 죽이는데
골반부터 떨어지는 하체라인이 진심 진또배기입니다..넘사임..ㅋㅋ
본겜시 시각적으로 엄청난 효과를 볼것이라 두근두근하며 간단히 씻습니다
엇.. 이 언니 초짜인데도 바디를 구사할줄아는군요! 프로페셔널함은 아니나
이게 또 서툰 맛의 매력이있네요 ㅎㅎ 좋습니다~
나와서도 오밀조밀 물 닦아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
침대 앉히자마자 바로 키스들어가니 적극적이게도 잘 따라오네용
잘 따라오는 러브를보니 저도 좀 더 집중하여 키스 후 애무들어갑니다
반응도도 좋고 슬슬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언닐 뉘여 연애돌입하려하니
아까 제가 봤듯이 역시 몸매라인이 일품이네요..ㅋㅋ
후배위부터 진행하여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면서 팥팥팥...♥
신호가 와갈때즈음 정상위로 변경하여 마무리까지 팥팥팥...♥
시호후키 뱉는것마냥 속엣물까지 전부 싸버렸네요..ㅋㅋㅋ
마치고나서도 한참동안이나 죽지않아..속에서 안빼고 그대로 껴안고있었네요.황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