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와꾸

안마 기행기


길가다가 고개가 절로 돌아가는와꾸

알륨 0 88,892 2020.08.08 15:45
돌벤져스
유미
주간
10점


정말 오랜만에 안구정화 제대로 했습니다 유미봤는데 진짜 이쁨




몸매가 글래머러스한데 홀딱 벗겨놓으니 정말 꼴림이 샘솟는 몸매였음요




빙그레하고 웃는데 눈웃음이 정말 불여시 스탈이네요 서비스도 꽤 잘합니다




굉장히 진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엣지있게 포인트만 콕콕 찝어내는 스타일인데




리얼한 진가는 연애하면서부터 가슴사이즈가 정말 대박입니다 딱 씨컵정도 되어보이는데




떡을 이렇게 즐길수가 있나 싶더라구용;; 언니들이 이런 반응도 나올수가 있다니




제가 애무를 하는데도 계속 저를 끌어댕기는데 흐 이거는 말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탁하고 위로 올라오면서 바로 이렇게 하는거라며 저를




리드하기 시작하는데 같이 앉아서 하는데 이미 허벅지가 살살 젖어가기 시작합니다 




제 목덜미를 꼭 잡고 위에서 서커스를 하는 곡예사마냥 너무나 즐기는 야동 한편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는 느낌마저 들었으니까;;  그러다 이대로는 만족하기 힘들었던지 




제가 말하지도 앉았는데 침대 끝자락을 잡고서는 자연스레 뒤치기를 유도하더군요 




골반이 정말 좋은 언니라 그런지 이미 비주얼쪽으로도 압도당했습니다 아까 저랑 위에서




같이 할떄는 물을 그렇게 흘렸는데도 생각보다 좁은 그곳이 뒤에서 하는데도 뚫고




들어가기가 힘들었습니다 탁 하고 들어가는 소리와함께 신음이 터져나오면서 그때부터는




저도 거의 점입가경으로 한몸이 되가는와중에 소리가 질펀합니다 애액이 서로 튀기는소리며




유미의 신음소리까지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어느정도 속도를 올리다가 언니가 오히려




더 참고 버티면서 더 해보라고 했지만 이미 차오를떄로 찬 제 똘은 그냥 냅다 발사하며




철푸덕하며 엎어졌네요 같이 거친숨만 5분정도 쉬어가면서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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