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거리에 사람이 없는 주말입니다~

역병으로 난리지만 달리는건 못참죠..

그래서 돌벤으로 가서 

뽀뽀를 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강추로

제가 좀 소극적인 스타일이라 언니가 오픈마인드가 아니면 잘 즐기지 못하는 타입인데

뽀뽀는 진짜 최고네요 남자를 홀리는 몸짓이 몸에 베어있고

서비스하며 연애감이며 그리고 제가 소극적이게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서로 리드를 교대로 오갈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뽀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그냥 원하는대로만 받던제가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고 즐겼습니다 즐겁게 한시간 논것같아요

서비스며 마인드며 아주 만족했습니다

명불허전이네요 다음에 또 보러 와야겠네요 ㅎㅎ

코로나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