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이후에 처음 방문 하는데

위치가 바껴서 대중교통이용 하는편이 너무 편리한 자리로 위치옴기셔서

다행중 다행이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영이를 보고 왓는데

어찌나 귀엽고 이쁘던지 볼생각에 계산할때부터 어찌나 떨리던지

방에들어가니 웃음꽃이 활짝핀 얼굴로 이사와서 첫출근이라고

아담한체구에 한손에잡히는 바스트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는지

양파같은 여자랄까? ㅋ

촉촉하게 립스틱이 발린 입술에 입맞춤 하는데 심장소리가 어찌나

크면 아영이가 웃어 버리네요 부끄러워서 저는 한손으로 아영이 쪼리퐁!

한손은 미드! 입은 입술! 각자 제자리로 찾아가면서 즐거운 연애가 시작되는데

고팟던지 먼저 애무를 하니 서서히 몸에 반응이 끌어 오르던지 진행과정에

자세를 바꿔가며 딮키스와 마무리는 뒷치기로 마무리 끝나고 얼마나 느껴버린지

모르겟다며 수줍어하는 아영이 모습에 홀라당 반해 버렷네용

이번에 새로옴긴 가게에서는 백반 식사 까지 가능 해서 시설도 깔끔하니

다시 오픈하고 오니 언니들상태가 너무 싱싱한거 같아서 시간날떄마다

오고가는길에 한번씩 자주 들러봐야겟어요 조만간 nf온다고 퇴실할때

ㅋㅋ안내해주시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