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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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 |
야간 | |
10점 |
돌벤져스 지안이 보고왔습니다~
과연 소문대로 범상치않게 활기찬 분위기 이군요 ㅋㅋ
맨투맨 면담이 아니라 혹여나 방문시 미팅받아보고 들어가게되면
보통 아가씨가 마음에 들지않아도 좀 억지로라도 본 경우가 몇번있어
전화상으로 간단한 미팅 후에 방문했습니다~일종의 안전빵이지요 ㅋ
전화기너머 실장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 하나 믿고 왔으니 뭐 ㅋ
방에 들어가 지안일 보니 섹시하게 생긴 페이스에
늘씬한 기럭지와 그에 어울리는 봉긋봉긋한 미드~
더불어 편안함과 섹시함의 풍기는 아우라까지~
높은 흥분도를 올려주는 빡신 물다이를 받고나와 아름다운 몸매를
구경하며 곧 있을 대미의 장식에 두근두근두근 ㅋㅋ
지안이도 묶었던 머릴 푸르고 연애에 임하니
섹시섹시 열매를 먹은듯 한층 더 강력한 분위기를 풍기네요 ㅋ
여기서 지교수라고 불린다던데 빠는 포인트와 뻘렸을때의 반응이
역시 미쳤습니다 ㅋ 꼭 붙어 떨어지지않은 상태에서
서로 한참을 물고 빨다 마무리까지 아주 죽어라 빨았네요 ㅋㅋ
입술도 붓고 소중이도 붓고 그러나 기분은 엄청나게 좋은? ㅋㅋ
나오면서 상담해준 실장님에게 감사인사 하고 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