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딱 이언니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보자마자 딱 이언니였습니다

안왕재 0 64,093 01.10 22:08
돌벤져스
제리
야간

업장 이전하신 위치가 저한테 너무 좋은 위치라서 


오늘도 문의만 드리고 방문했씁니다


새로운 아가씨들도 많고 복귀한 아가씨들도 많고 하니까 누굴볼지 모르겠어서 ㅋㅋㅋ


초이스 보고싶다고 ㅋㅋ 일단 업장 방문했는데 사람이 득실득실한데 이러다 초이스 한두명 보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엘베타고 올라가서 초이스 보는데 생각보다 많이 봤습니다 


눈이 정화되더군요 ㅋㅋ 그리고 제 눈에 밟혔던 언니는 제리언니.. 정말 숨막힐정도로 가슴이 따듯해 보이는 ㅋㅋㅋㅋㅋ


제리언니밖에 안보이더군요 


언니한테 끌려가는 와중에도 육감적인 몸매만 스캔하게되고 그걸 눈치 챈 언니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대놓고 보고 만져보라며 손을 갓다대주는데 


바로 풀발기가.. 이런 적극적인 언니들 너무 좋죠.. 


그래서 급흥분에 후딱씻고나와서 몸을 계속 더듬거렸음에도 언니가


싫은 내색하지않고 오히려 만지기좋게 자세도잡아주며 화끈하게 서비스 받고나서


연애도 깔끔하게 마무리지었습니다 제리는 성격도 좋지만 마인드가 정말 우수하더군요 


비록 초이스로 만났던 언니지만 앞으로는 지명으로 계속 볼거같습니다


최고의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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