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피니셔

안마 기행기


궁극의 피니셔

양념자지 0 52,497 02.27 23:48
돌벤져스
야간

돌벤에서 아주 괜찮은 처자를 만났어요

이름은 홍이 언니. 후기를찾아본다.

서비스과로 엄청나게 명성이 높다.

도착해서 결제하구 객실로 이동합니다

왓구가 상당히 매력있고 먹음짓한 스타일입니다 

약간 색깔이 독특한 언니더라고요

대화를 하는데도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진행을 위해 탈의하는데 가슴도 이쁜 컵사이즈

허리부터 엉덩이까지의 라인이 아주이쁘며

뒤에서보니 덥치고싶은 스타일 ㅎㅎ

거기에 마인드는 첨부터 느꼈지만

서비스를 받는데 스킬도 장난이 아니네요

언니 입으로 흡입할때 그 짜릿함과 살이 빨려들어가는 간지

상당히 임팩트 있고 그 느낌이 지금도 생각날정도로 강해요 

거기에 그치지않고 마른애무때에는

침대에서 69자세 비슷하게 옆으로해서 서비스해주는데

와 탕돌이 인생 손에 꼽힐만한 쾌락이였지요.

서비스를 해주면 69까지 들어오길레

저도 낼름 맛을 보면서 눈으로 즐기는데 참 이쁘게 생겼네요

연애할때 특히 여성상위때 방아찍기를 상당히 잘합니다

스킬이 상당하며 쪼임도 좋은편이구요

그리고 정상위에서 보여주는 반응이 너무 좋아요

피치를 올릴수밖에 없을정도로.. 결국엔 사정했네요 ^^;;

노곤해지더라고요 침대에누워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가슴 주물럭 거리다가 벨이 울려서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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