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의 복귀를 확인 후 더이상 생각할것도 없이 

은서를 보기로 하고 샤워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가볍게 스킨쉽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지요

대화도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단순히 업소에서의 그런 이야기들이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 이야기

어찌보면 소개팅자리 같기도하고.. 여자친구의 편안함도 있고 ..

그래도 뭐 대화만 나눌수는 없으니 대화를 빠르게 마치고

은서의 손을잡고 샤워 후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연애할때에도 op온것처럼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반응이 좋았습니다

쪼임도 좋았고.. 수량도 적당한게 참 솔직한 여인 ..

아주아주 흡족한 달림이었습니다

아직 가슴과 꼬치에 은서의 느낌이 살아있네요

간만에 봤는데 좋은달림 하고 왔네요 주말 푹 쉬어야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