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니까 다맛있다

안마 기행기


어리니까 다맛있다

알몸왕자 0 20,952 05.22 22:41
돌벤져스
유정
야간

돌벤에 방문해서 유정이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유정이는 분명 순수한 느낌의 어린아이였지만

왠지 모르게 남자를 홀릴법한 눈빛을 보내는 느낌이였죠

대화하며 눈을마주칠때면 어김없이 눈웃음으로 나를 홀렸고

중간중간 섞여나오는 그녀의 애교는 참 귀여웠습니다.

유정이의 서비스는 패스하고 천천히 침대에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정이의 반응은 처음부터 강력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전자 같이 서서히 끓기 시작했고

한 번 끓기 시작한 유정이는 자극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했죠

나의 애무를 끊기는 커녕 다리를 더욱 벌려왔고

더욱 핥아달라며 자극적인 말도 할 줄 알았죠

천천히 합체를 했고 격해지는 유정이의 신음만큼

사정감 그리고 흥분감이 천천히 올라오고 얼마 가지못해

유정이의 꽃잎 깊숙한곳에 듬뿍 물을 뿌려버렸습니다

꼭 껴안아주며 너무 좋았다고 말까지 이쁘게해주니

어느 남자가 싫어할까요 ...... 처음엔 정말 순한 느낌이 강했는데

흥분한 유정이, 연애가 끝난 그녀는 굉장히 매력적인 여자임을 느꼈죠

퇴실 전 선물이라며 나의 입술에 뽀뽀를해주고

눈웃음으로 나와의 마지막을 만들어주는 유정이. 굉장히 즐거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29 강남_돌벤져스 텐션높은 언니와 웨이타어딨어 05.22 19216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어리니까 다맛있다 알몸왕자 05.22 20969 0
3727 강남_돌벤져스 이런 몸매가 존재하다니 듀랭이 05.22 19383 0
3726 강남_돌벤져스 화끈하게 놀자던 그녀 맵찌리쩌리 05.22 20390 0
3725 강남_돌벤져스 사랑이 샘솟아요 도규 05.22 20983 0
3724 강남_돌벤져스 뽑힘을 당했네요 승회야 05.22 21442 0
3723 강남_돌벤져스 안마의 꽃 알몸왕자 05.22 22057 0
3722 강남_돌벤져스 정말 많이 쌌어요 클리스토리 05.22 20493 0
3721 강남_돌벤져스 장인이시지요 양념자지 05.22 22274 0
3720 강남_돌벤져스 내 자신에게 준 선물 안왕재 05.22 20947 0
3719 강남_돌벤져스 힐링받으세요 양념자지 05.22 20720 0
3718 강남_돌벤져스 오늘부로 노선변경 웨이타어딨어 05.22 21991 0
3717 강남_돌벤져스 너무 사랑스럽다 알몸왕자 05.22 20527 0
3716 강남_돌벤져스 여신과 질펀하게 큰것만주세요 05.22 19977 0
3715 강남_돌벤져스 평생 기억에 남을듯 댓글+1 맵찌리쩌리 05.22 20108 0
3714 강남_돌벤져스 반복되는 힐링타임 종뽕이 05.21 20902 0
3713 강남_돌벤져스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일리에일리 05.21 20045 0
3712 강남_돌벤져스 유체이탈 해보실까요 발키리일대장 05.21 22893 0
3711 강남_돌벤져스 유니크함의 결정체 강동왕자 05.21 23280 0
3710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이 사기에요 알몸왕자 05.21 21676 0
3709 강남_돌벤져스 돈 아깝지 않은 언니 술마황 05.21 22804 0
3708 강남_돌벤져스 꽃 한송이 그녀 양념자지 05.21 21899 0
3707 강남_돌벤져스 너무 좋았어요 안왕재 05.21 22945 0
3706 강남_돌벤져스 어떤 체위를 취해도 모델포스 임좌진장군 05.20 23498 0
3705 강남_돌벤져스 하루 종일 겔겔 거리게 만드네 백호백호강 05.20 21862 0
3704 강남_돌벤져스 내가 대물 된 느낌 종국사랑 05.20 24983 0
3703 강남_돌벤져스 대접받는 기분 너무 좋네요 승회야 05.20 21410 0
3702 강남_돌벤져스 해피바이러스의 그녀 불다리 05.20 22566 0
3701 강남_돌벤져스 드디어 만나다 안왕재 05.20 21997 0
3700 강남_돌벤져스 이거 홀린거 맞죠 웨이타어딨어 05.19 23009 0
3699 강남_돌벤져스 말이 필요 없다 알몸왕자 05.19 22696 0
3698 강남_돌벤져스 이제 죽어도 됩니다 댓글+1 듀랭이 05.19 23522 0
3697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활어입니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5.19 22040 0
3696 강남_돌벤져스 완벽한 자연글래머란? 종뽕이 05.19 23709 0
3695 강남_돌벤져스 나의 기준이 다시 세워진 날 술마황 05.19 23849 0
3694 강남_돌벤져스 이유불문 만나세요 김김진진우우 05.19 24779 0
3693 강남_돌벤져스 와꾸보고 지릴뻔하고 몸매보고 싸버렸네요.. 설영욱 05.19 22815 0
3692 강남_돌벤져스 눈부시게 빛난 오늘 클리스토리 05.19 23368 0
3691 강남_돌벤져스 0511 방문보고서 색골마왕 05.19 25083 0
3690 강남_돌벤져스 고장난 나의 몸에 힐링을 색골마왕 05.19 24634 0
3689 강남_돌벤져스 레이싱모델과 불떡했네요 승회야 05.19 24666 0
3688 강남_돌벤져스 케어의 끝 강동왕자 05.19 24727 0
3687 강남_돌벤져스 어느 소녀의 버거제조일지 댓글+1 양념자지 05.19 24610 0
3686 강남_돌벤져스 운수 좋은날 댓글+1 안왕재 05.19 24026 0
3685 강남_돌벤져스 한시간 내내 강렬합니다 낙범이 05.18 25044 0
3684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어리고 이쁜애가 즐기기까지 후뉘 05.18 26346 0
3683 강남_돌벤져스 물다이에서 쌀뻔 백호백호강 05.18 27244 0
3682 강남_돌벤져스 우월한 피지컬이 다가 아니네요 임좌진장군 05.18 25535 0
3681 강남_돌벤져스 오래토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듀랭이 05.18 24777 0
3680 강남_돌벤져스 모든게 지려버렸다 종국사랑 05.18 23349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