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 없다

안마 기행기


말이 필요 없다

알몸왕자 0 23,211 05.19 23:06
돌벤져스
나무
야간

나무언니.. 보자마자 정말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본론만 말씀드리면


서비스가 끝나고 나선 제가 그녀를 공략했습니다


부드럽게 하지만 집요하게 남의 클리를 빨았습니다


누워서 한껏 애무를 즐기던 그녀가 상체를 세워 이야기합니다


싸는 와중에도 더 싸고싶다며 나의 애무를 원하는 나무


물이 흘러넘치기 시작한 BOZI를 손으로 문지르며 나무와 키스를 나눴고


나무는 손으로 나의 ZAZI에 선물을 장착해주었습니다.


부드럽게 감싸오는 느낌의 BOZI는 굉장히 맛이좋았습니다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그녀의 BOZI에서는 물이 흘러내렸고


깔아둔 타월이 넓게 젖을만큼 많은 양의 물을 쏟아내었죠


정말 뜨거웠습니다. 그리고 흥분되었습니다.


나무와의 연애가 끝났고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품으로 안기는 그 모습


선물을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다시 품으로 돌아오는 나무


남은 시간 정말 즐겁게 대화를 나눴고 다음만남까지 약속했네요


아직도 그녀가 물총을 쏴대는 모습이 머릿속에 계속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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