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황홀해

안마 기행기


나 황홀해

안왕재 0 6,881 06.20 10:03
돌벤져스
525
우연
주간
10점

맘도 싱숭생숭하고, 왠지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서 맘먹고 돌벤져스로 달려갔습니다. 이 기분 풀어내야죠 ㅎㅎ


실장님과의 면담~ 그리고 우연이를 보기로 결정~


와~ 우연이를 처음본 순간, 빠져듭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고 상큼한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리고 이쁘고 고급스럽습니다 


청순미와 섹시미가 공존하면서 이쁜외모입니다 


생글생글 잘 웃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기분좋은 느낌.


그러다 우연이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키스타임~


맛있게 우연이의 입술과 혀를 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오~ 기대 이상으로 볼륨감과 탄력을 자랑하는 우연이의 가슴이네요.


자연산  B컵이상의 가슴 사이즈가... 


기대 이상의 재미에 더욱 폭 빠집니다.ㅎㅎ 


몸을 밀착시키면서 우연이와의 키스를 더욱 끈적하게 이어가고.


가슴을 주무르면서 동시에 엉덩이도 탐합니다.탱탱합니다


우연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정성껏 사랑해줬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네요! 실컷 맛을 봤습니다.


그랬더니, 터져나오는 우연이의 야한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의 반응은 덤~


그리고 봉지를 애무해주니, 이 반응들은 더욱 격해지네요.


거기다 우연이의 봉지에서 터져나오는 물까지...


우연이도 저를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의외로 격한 애무에 다시 놀랍니다.


뜨겁고 찐득한 스킬을 보여줍니다. 감탄하면서 기분좋은 쾌감에 빠져듭니다. 


꼬츄를 입에 넣고서 정성껏 빨아댑니다. 우연이의 입은 참 따뜻하고 기분좋네요. 


더욱 짜릿하고 야하게 빨아줍니다.


그렇게 우연이의 애무도 황홀하게 받아보고~


이제 하고싶어지는데, 우연이가 눈치껏 장화 신겨주네요.


우연이를 눕히고, 바로 뿌리까지 밀어넣어버렸습니다.


가녀린 우연이의 몸을 만져대면서, 허리를 격하게 움직여댔습니다.


꼬츄가 벌써 뜨겁고 더욱 성을 내내요.


뜨겁게 우연이와 키스를 하면서, 우연이의 몸을 더욱 격렬하게 사랑해줬습니다.


그리고는 기분좋게 발사~~~


모처럼 제대로 했네요. 그리고 제대로 방출해버렸습니다.


우연이의 예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ㅎㅎ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768 강남_돌벤져스 여자의 강력하 무기는 와꾸다 sk2088 01.04 67209 0
3767 강남_돌벤져스 와꾸도 좋은데 쪼임까지 미쳤네요 종국사랑 01.05 66013 0
3766 강남_돌벤져스 이런식이면 오래 못버티지 듀랭이 01.07 64561 0
3765 강남_돌벤져스 극락에 특화된 언니 댓글+1 종국사랑 01.09 66871 0
3764 강남_돌벤져스 내가 지금 뭘 당한거지? 자라다오 01.10 66099 0
3763 강남_돌벤져스 서비스의 끝 듀랭이 01.11 67558 0
3762 강남_돌벤져스 아직도 팬티에서 그녀의 짬지 냄새가 나네요 낙번새리 01.12 63742 0
3761 강남_돌벤져스 출근부에 뜨면 그냥 무조건 보세요 옆치기아티스트 01.13 64202 0
3760 강남_돌벤져스 영계 와꾸의 폭발적인 수량 레이니러브 01.14 64713 0
3759 강남_돌벤져스 생태계 파괴범이 나타났다 하프벤티 01.15 63694 0
3758 강남_돌벤져스 화려한 스킬에 취한다 댓글+1 맵찌리쩌리 01.16 69072 0
3757 강남_돌벤져스 야동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종국사랑 01.18 64393 0
3756 강남_돌벤져스 추억의 습격 부활 듀랭이 01.19 60533 0
3755 강남_돌벤져스 비주얼 담당이네요 발키리일대장 01.21 59192 0
3754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는 되어야 와꾸녀죠 알몸왕자 01.22 55644 0
3753 강남_돌벤져스 명랑소녀 접견기 발키리일대장 01.24 55030 0
3752 강남_돌벤져스 나 느끼는중이야 빼지마 승회야 01.25 60362 0
3751 강남_돌벤져스 이건 안마계의 로얄럼블이다 sk2088 01.25 57649 0
3750 강남_돌벤져스 한겨울에 한여름을 보냈네요 아직싸지마 01.26 55588 0
3749 강남_돌벤져스 그 떡감 잊을수없다 발키리일대장 01.27 55465 0
3748 강남_돌벤져스 애제자를 자청한다 댓글+1 발키리일대장 01.29 57415 0
3747 강남_돌벤져스 국밥과도 같다 댓글+1 듀랭이 01.30 57082 0
3746 강남_돌벤져스 자칭 철벽남 뚫리다 댓글+1 큰것만주세요 01.30 56091 0
3745 강남_돌벤져스 시간이 무색하지 김김진진우우 01.31 58363 0
3744 강남_돌벤져스 진짜 잘빤다 너 종국사랑 02.01 57644 0
3743 강남_돌벤져스 출근부에도 안올라온 쌩초짜 레이니러브 02.02 55127 0
3742 강남_돌벤져스 내가 신이 된다면? 웨이타어딨어 02.03 57162 0
3741 강남_돌벤져스 텐션이 더 올랐는데?? 옆치기아티스트 02.04 55459 0
3740 강남_돌벤져스 와꾸로는 까일게 없겠다 스카이롸버 02.05 53740 0
3739 강남_돌벤져스 참 이쁘더군요 소문난 이유가 다 있는듯 자라다오 02.06 57353 0
3738 강남_돌벤져스 제대로 유혹당함 소간쥐 02.07 59442 0
3737 강남_돌벤져스 신선함은 언제나 좋죠 알몸왕자 02.08 55467 0
3736 강남_돌벤져스 여긴 일본인가 색골마왕 02.11 55681 0
3735 강남_돌벤져스 인간 후시딘이다 색골마왕 02.13 55379 0
3734 강남_돌벤져스 깊고 진한 여운 발키리일대장 02.14 56716 0
3733 강남_돌벤져스 이정도로 이쁘면 반칙입니다 승회야 02.15 55085 0
3732 강남_돌벤져스 예술 그 자체네요 웨이타어딨어 02.15 55625 0
3731 강남_돌벤져스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승회야 02.17 58373 0
3730 강남_돌벤져스 클럽이 천국이네요 알몸왕자 02.18 54277 0
3729 강남_돌벤져스 얼마나 싼건지 아직싸지마 02.19 54927 0
3728 강남_돌벤져스 잊을 수 없는 여인네 강남대장 02.21 56724 0
3727 강남_돌벤져스 난 오늘 한단계 더 성장했다 이학봉선생 02.22 54159 0
3726 강남_돌벤져스 도를 넘어선 야함 발키리일대장 02.24 54029 0
3725 강남_돌벤져스 달림신이 왔다 소간쥐 02.24 52390 0
3724 강남_돌벤져스 복병이 숨어있었네 지방시매니아 02.26 55188 0
3723 강남_돌벤져스 궁극의 피니셔 양념자지 02.27 54345 0
3722 강남_돌벤져스 한계가 없는 서비스 옆치기아티스트 02.29 55084 0
3721 강남_돌벤져스 무조건 따먹으세요 맵찌리쩌리 03.01 54452 0
3720 강남_돌벤져스 한타임 현장이요 안왕재 03.03 54307 0
3719 강남_돌벤져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클리스토리 03.04 52541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