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1227 | |
진주 | |
주간 | |
10점 |
사랑스런 진주언니 ㅋㅋ
오늘 또 먹으러 왓네요~ㅋㅋ
언제봐도 사근사근 살가운 모습에
이 모습이 잊혀지지않아
계속 보러오게 되는것같습니다 ㅋ
침대위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어찌나 섹시한가
사람 미쳐버릴정도라니까요 .. ㅋㅋ
합체하는 그 순간
뜨뜻한 그 느낌에 사르륵 녹는답니다 ㅋ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도 한몫하죠 ㅋ
오늘로서 세번째 만남인데
매번 만날때마다 어찌나 이렇게
한 방울도 안 냄기고 시원하게 싸는지
제게는 진주언니보다 더한 명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ㅋ
늘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진주언니만큼은 정말 오래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