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밀려오는 피곤함에 시원하게 한 발 빼야겠다는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 차 있어서 ㅋㅋ 서울올라오자마자 바로

돌벤에 준교수 예약하고 갔지 말입니다

맨 처음 지명도 1위라길래 궁금해서 보게된 준교수 ㅋㅋㅋㅋ

어느덧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그 특유의 애무는

받아도 받아도 늘 새롭고 짜릿하네요 ㅋㅋㅋ

165 의 딱 적당한 키와 운동으로 관리를 하는지 군살하나 없는

슬림한 체형에 살짝 늘어뜨린 C컵의 슴가 흠잡을 곳 없는 그 야한 몸으로

본드로 붙인듯이 밀착해서 온몸을 손으로 입으로 가슴으로 사정없이 유린하는데

압력이라 해야하나 ? 스쳐지나갈 때 마다 찌릿찌릿하니 진짜 녹아내리네요

앞 뒷판 다 애무받고난 뒤 본 게임에 돌입 ㅋㅋㅋ 장비를 장착하고

흥분도는 이미 맥스를 찍은 상태에서 눈이 반쯤 돌아가지고

여상으로 위에서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키스와 애무를 섞어가며

미친듯이 물고 빨고 하다가 쓰러지듯이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난 다음에도 ㅋㅋㅋ 여운이 가시질 않구요 둘 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ㅋㅋㅋ

주섬주섬 일어나서 같이 씻고 나왔네요 굉장한 섹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