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집에 가긴 아쉬워 실장님께 카톡 하나 보내봤어요

나 : 실장님 혹시 지금 20분 뒤에 가면 누구 볼수 있을까요?

실장 : 음..형님 소라라는 친구 가능해요
        요즘 가장 반응좋고 핫한 친구입니다 ㅋㅋ

나 : 아 그래요? 그럼 예약해주세요 ㅋㅋ봐야죠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기없이 바로 소라라는 친구를 봤습니다

우선 키가 상당히 큽니다 처음에 살짝 놀랬지만 아가씨 기분 안좋을까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약간 섹시한 느낌에 고양이상 얼굴에 이쁩니다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도 섹시미를 더 플러스해주는 요인입니다 ㅋㅋ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 저런 애기하는데

뭔가 대화가 잘통하네요 핑퐁이 잘된다고 할까요? 그냥

주고 받는게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워낙 성격도 좋고 말도 시원시원하게 해서 묘하게 매력적이였어요

먼저 일어나서 씻자고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순식간에 소라 알몸이.. 꺄 >_<

촉감 좋고 밸런스 좋은 몸매가 상당히 요염하고 괜찮았습니다

양치를 꼼꼼히 하고 물다이에 누워 뒷판부터 서비스를 합니다

쿨한 성격만큼 서비스도 거침없이 시작했고

아쿠아를 뭍히고 입으로 서비스 해주는데

정말 소름이 돋을정도로 서비스가 좋네요

질퍽한 서비스가 마음에 너무 들었습니다

정말 과감하고 거침없는 서비스가 분위기를 절정으로 만드네요 ㅋㅋ

침대에서도 그 분위기 그래도 이어서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뜨근한 온기에 저절로 참아왔던 신음이 나옵니다..

나 : 아~~진짜 좋다

소라 : 오빠 나도 진짜 좋아 오빠꺼 정말 맛있다

서로의 몸을 맞혀가며 합을 나우면서 정신없는 연애가 시작됐고

절정의 순간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짜릿한 마무리를 했네요

완전 즐달했고 간만에 반응 진짜 좋은 NF를 만나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