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추석을 타겠지 하고 예약없이 방문했는데 아침시간에도 손님들이 많네요..

도착해서 라인업보니 다행히 언니들도 많아서 제 지명언니 매력이 잡았습니다

어제봤어도 간만에 보는듯한 반가움 역시 지명언니한테서만 느껴지는 감정입니다

일단 매력언니는 몸매가 슬림한듯 글램하면서 날씬하게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가슴모양도 상당히 이쁘구요 보고있어도 믿기지않는 마네킹같은몸매에 서비스도 

잘합니다 특히 물다이요.. 근데 언니는 애인모드도 극강이여서 서비스받는내내 한시간동안

숨을 거칠게 쉬게됬네요 언니가 너무 편안하게 해줘서 맘놓고 언니를 탐하고 같이 즐겼네요

기본적으로 언니가 마인드가 타고났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황홀감을 느끼고 말았네요 

다 싸고나서 언니와 같이 샤워하는데 또 몸매를 보고있으니 발사한지 몇분도 안됬는데

반응이 슬금슬금 올라오는거 아쉬움을 뒤로한채 퇴실했네요 

추석에 돈쓸일도 많은데 제 욕구는 포기못하겠습니다 전 아무래도 유흥은 못끊을거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