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을 뚫고 방문한 돌벤져스.. 정말 사람들 많네요 

배는 안고팠는데 다른 형님들 떡만국 먹고있는거보니 갑자기 갑자기 땡겨서

저도 한그릇 먹었네요 빗길생각해서 일찍 도착했더니 시간이 많이 남았던 상황이여서..ㅎㅎ

무튼 저는 나나언니 만났습니다 정말 이언니 이쁘기도 이쁘지만 얼굴이 전부가 아닙니다

몸매에다가 청순 섹시 그냥 남자들이라면 빠질수밖에 없는 매력들이 여러가지 박혀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화사한 방안에 나나가 미소를 지으며 인사 합니다

옆에 앉아 다리를 한번 꼬아주는데 제 손이 자동으로 나나의 허벅지에.. 감촉도 정말 좋네요

나이가 어린것도 피부탄력이 중요하겠지만 타고난것도 중요한거같습니다

그것은 즉 떡감이 좋단소리죠 말해서 뭐하곘습니까 ㅋㅋ 씻고나서 침대로 넘어와 폭풍떡을

즐겨보는데 떡감은 역시 대박입니다.. 저는 탄력이 별로 없는편인데도 찰싹찰싹 살이 닿는소리가

어찌나 흥분돼는지.. 그리고 자극되는 거울.. 옆에 아주 큰 거울이 있으니 할때마다 제 모습을

볼수있는데 진짜 죽여줍니다.. 그리고는 나나의 몸매를 보며 또 감탄하게되고,.

진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