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따윈 필요없다

안마 기행기


준비따윈 필요없다

똥깡아 0 107,564 2020.09.24 22:31
돌벤져스
팅커벨
야간

벌써 추석이 다가옵니다.. 이번년도 정말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가는 해입니다..


눈치보면서 업소도 자주 못가곤 했지만 당장 낼모래 지방으로 내려가야해서 


언제 또 시간이 될지몰라서 오늘 방문했지요 아무튼간에 코로나 언능 끝나길..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오늘 팅커벨 봤습니다 팅커벨의sm코스는 정말 경악을 금치못하죠


저의 본성을 자극합니다 내가 이렇게 하드코어했나 싶을정도로 언니가 상황연출이나 분위기..


일단 언니방에 들어가면 언니방은 정말 조명부터도 떡치기가 정말 야시시합니다


그래서 더욱 꼴리는데 엘베타고 올라가면서부터 예열을 받았던 터라 티타임 따윈 무시해버리고


가자마자 서로 뒤엉켜서 난리도 아니였죠.. 


온몸에 침범벅에 서로 합이 얼마나 잘맞는지 일단 팅커벨이 떡치는건 정말 선수인듯 ㅋㅋ


이런 프로같은 언니랑 떡치고나면 밖에서 일반인들 만날때 정말 느낌이 없을정도로 하드합니다


그래서 업장 오면 이런언니들은 필수로 봐야하죠,,


어떻게 원하는것을 딱딱 알고있는지.. 그리고 또 섹드립.. 하 드립이 진짜 최고네요


이게 눈알 돌아가지고 떡치고있다보면 아무말도 안들릴떄가 많은데 언니의 그런 드립들때매


더 몰입할수있었네요 대신 다 받고 나오고나면 다리에 힘이 풀릴정도로 기운이 없습니다 ㅋㅋ


이맛에 업소 오는거죠 ㅋㅋㅋㅋ 


마무리 잘하고 추석 지내고 다시 와서 팅커벨과 아주 끝장을 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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