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

안마 기행기


영계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어

듀랭이 0 137,249 2022.02.05 21:44
돌벤져스
시후
야간

오늘따라 정말 달리고싶었던날..

그래서 방문한 돌벤져스.. 제가 원하는시간에 원하는 언니를 보는건 역시나 힘든일이더군요 ..

예약의 압박이 있었지만 그날은 시후가 너무 보고싶어서 시후를 예약했습니다 .

잠 좀 덜잔다 생각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오렌만에 시후를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애매하긴했지만 발정난 저를 막기에는 이정도 문제는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ㅋㅋ

어쨋든 저는 방문했고 씻고나서 시후방 들어갑니다 

얼굴이 음 뭐랄까.. 일단 딱보면 바로 달려들고싶습니다 ㅋㅋ

성형끼는 많이 없는거같고 아직 애때보이는 모습이죠  

이런얼굴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수가 없죠.. 

개인취향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런거 싹다 무시입니다 그냥 닥좋음 ㅋㅋ

그렇게 장난도 치면서 얘기하다 언니와 같이 씻으러 갑니다 

서비스를 받는동안에는 솔직히 스킬적인면에서 화려하면서도 정성 오졌구요 

그런 배려덕분인지 중간 중간에 똘똘이가 숨쉴틈없이 계속 빳빳히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혜자로운 마인드.. 싫은내색 한번 안하고  너무나도 잘해줘서 감동받았음..

지명이라 그런건가도 하면서 생각해보면 첨 만났을때도 청하는 정말 잘해줬던거같아요 ㅋㅋ 

정말 한시간이 순삭이었습니다 초강추 한방 날리겠습니다 아니 두방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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