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꼬셔보살 ㅋㅋㅋㅋ 지려버리네요 ㅋㅋㅋ 돌벤 이벤트 페이지를 보는데 어찌 안갈수있나요 

카운터에서 무엇이든 꼬셔보살로 본다고 하니 오늘 저를 알려 줄 돌벤녀는  비라고 합니다 

 샤워를 뽀득 뽀득하고 비의 방으로 입장

비언니 굉장히 쎅한 스타일이군요  신음소리가 보통이 아니라고 

후기에서 본적은 있는데 기대됩니다 ㅋㅋ 비가 어떤게 가장 궁금하냐고 물어보자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키스와 보빨을 말했습니다 

일단 저보고 키스를 한번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잘 받으주고나서 저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줍니다 

단점은 혀가 너무 빳빳하다고 하네요

힘을 좀 빼고 혀를 돌리는 방향 그리고 하모니 등등

제 손등에 혀놀림을 알려주시면서 정말 심도있게 배웠습니다 

키스에도 정말 다양한 스킬이 있다는걸 알고 놀라왔어요 ….

그리고 보빨도 배워보려고 했는데 

한번 하기도 해야하니까 시간관계상 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본게임 시작했습니다 

제 동생놈을 만지작거리며 손으로 더듬더듬 제 몸을 더듬고 

정해진 루틴이 있는건 딱히 아닌거같은데 그냥 장인의 손길로 폭풍발기상태로 만드는 비

무지막지한 서비스가 이어집니다 

다리 한쪽을 들게까지 해서 똥꼬와 알에 들어오는 서비스가 기억에 제일 강하게 남네요

비를 눕혀놓고 애무할 때는 반응이 후덜덜 합니다 

적극적으로 여기저기 지정해주면서 더 강하게 해달라고 하기도하고 아주 섹녀가 따로 없는 비

서비스 만큼이나 연애도 환상적으로 잘합니다

여상에서 강력한 허리돌림에 반응도 좋고요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자세도 잘바꿔주고 

야릇한 색드립까지 해주니 완전 흥분상태에 금방 발사했네요

서비스 원없이 받고싶은 그날 비가 제일 먼저 생각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