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할 노릇

안마 기행기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 40,564 04.14 21:34
돌벤져스
맑음
야간

입장하자마자 야릇한 눈빛을 뿜어내며 나의 소중이를 핥아대기 시작하는 그녀


그와 동시에 양 옆으로 달라붙어오는 서브들의 야릇한 서비스


방안으로 이동한 우리. 그리고 마치 나를 유혹하는 듯한 그녀의 엉덩이


순간 내 똘똘이는 큰 힘을 받고 똘이 장군으로 뽝 커진다...


내게 칫솔을 주고는 물다이를 따뜻하게 뎁힌다...


다이 위에 눕게 하고는 몸을 쏵 닦아주고 뒤로 돌게 한뒤 닦아주고는


데운 아쿠아를 바르고 자기 가슴에도 바른다..


그리곤 들어온다...요원의 진공청소기가...참 소프트한데...


마치 거머리한마리가 살결을 따라 잘 왓다갓다한다... 강약을 조절하며....


그러다가 엉덩이에 얼굴을 쳐박고는 문을 낼름질하는데 고거 참 혀가 살아있네..


침대로 돌아왔다. 바로 누운 맑음이 입을 향해 돌진 혀가 들어간다...


맑음이가 날 눕히더니...바로 똘똘이가 똘이 장군으로 변신한거 보더니


쪽쪽 핥더니 바로 cd를 채우려한다...


"69로~~~" 바로 돌아서 업드린채로 스윽 꽃잎을 내입앞으로 올린다...


바로 혀가 음미하려 맑음이 꽃잎으로 들어가고 맑음이는 bj하다가 거친 숨을 몰아 쉬더니...


입에 cd물고 똘이장군 갑옷을 입히고선... 그대로 꼽아버린다...


그리고선 맑음이의 혀가 들어온다...


요상하게 요즘 여러곳에서 키스거부에 상처받아서 그런지...


어우 키스 것도 낼름 키스....금새 필이 몰려온다...


맑음이에 입속에서 내혀가 춤을 춘다 "으~~~~아~~~~~~~"마구 뿜어 낸다 똘이 장군이....


고개를 떨구고 맑음에 품에 안겨서 벨소리 듣고는 씻겨주고 입혀주어 나왓다...


매혹적으로 섹한 눈빛을 날리며 오빠 또봐라는 말을 뒤로한채 웃으며 티를 나선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13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한시간 도규 04.17 40216 0
3412 강남_돌벤져스 와꾸 담당의 자격 댓글+1 승회야 04.16 39348 0
3411 강남_돌벤져스 최고의 글래머 김김진진우우 04.16 41937 0
3410 강남_돌벤져스 몸이 녹아요 강남대장 04.16 40941 0
3409 강남_돌벤져스 맛의 끝 클리스토리 04.16 38173 0
3408 강남_돌벤져스 나는 야한 여자가 좋아요 oppa2424 04.15 42893 0
3407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영입하셨네요 종국사랑 04.15 42216 0
3406 강남_돌벤져스 하루 종일 좀비가 되는법 임좌진장군 04.15 42412 0
3405 강남_돌벤져스 예약 성공한 보람이 있네요 댓글+2 승회야 04.15 41421 0
3404 강남_돌벤져스 몸매도 미쳤지만 섹스마인드가 미쳤다 용선 04.15 42411 0
3403 강남_돌벤져스 내 오랜지명 똥깡아 04.15 40642 0
3402 강남_돌벤져스 늘 대만족 종뽕이 04.15 38657 0
3401 강남_돌벤져스 저 좀 살려주세요 술마황 04.15 40527 0
3400 강남_돌벤져스 역대급 발사 이학봉선생 04.15 40689 0
3399 강남_돌벤져스 최고중에 최고 지방시매니아 04.15 41183 0
3398 강남_돌벤져스 지명이 최고야 도규 04.15 41363 0
3397 강남_돌벤져스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 이유 알몸왕자 04.15 40935 0
3396 강남_돌벤져스 분명 콘을 꼇는데 댓글+1 소간쥐 04.15 40714 0
3395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역시 이맛이야 큰것만주세요 04.14 40541 0
열람중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4 40592 0
3393 강남_돌벤져스 얼굴도 이쁜데 쪼임까지 소간쥐 04.13 40641 0
3392 강남_돌벤져스 이런느낌 간만이네요 큰것만주세요 04.13 39904 0
3391 강남_돌벤져스 몸에 경련옴 맵찌리쩌리 04.13 38961 0
3390 강남_돌벤져스 남다르니까 희소성이 있지 댓글+1 승회야 04.13 40980 0
3389 강남_돌벤져스 적당히 야해야지 양념자지 04.13 41697 0
3388 강남_돌벤져스 무자비한 여자 안왕재 04.13 39112 0
3387 강남_돌벤져스 야수로 만들어버리네 강남대장 04.13 39102 0
3386 강남_돌벤져스 이런게 운명인건가? 불다리 04.13 39779 0
3385 강남_돌벤져스 알고보니 풀지명녀 안왕재 04.13 40191 0
3384 강남_돌벤져스 맛난 떡감이 일품 양념자지 04.13 40859 0
3383 강남_돌벤져스 중독될거같은데 아직싸지마 04.13 41699 0
3382 강남_돌벤져스 관리하는 여자는 다르네요 댓글+1 소간쥐 04.12 40665 0
3381 강남_돌벤져스 먹어보면 알져 큰것만주세요 04.12 41000 0
3380 강남_돌벤져스 환장할 노릇 맵찌리쩌리 04.12 40209 0
3379 강남_돌벤져스 단점이 없어요 스카이롸버 04.12 38673 0
3378 강남_돌벤져스 지명안할자신이없네요 모찌구찌 04.12 36570 0
3377 강남_돌벤져스 넌 돈 더 받아야겠다 임좌진장군 04.12 40718 0
3376 강남_돌벤져스 네게 맡긴 내 몸 강남대장 04.12 41147 0
3375 강남_돌벤져스 미친 가성비의 2대1이라고 생각해요 백호백호강 04.12 39482 0
3374 강남_돌벤져스 추천 감사합니다 종국사랑 04.12 38665 0
3373 강남_돌벤져스 밖에서 봤다면 뺀찌먹더라도 헌팅시도했습니다 댓글+1 승회야 04.12 41062 0
3372 강남_돌벤져스 여자친구다 도규 04.12 40848 0
3371 강남_돌벤져스 실장님 감사합니다 발키리일대장 04.12 41363 0
3370 강남_돌벤져스 영계한테 따먹힌듯 불다리 04.12 39056 0
3369 강남_돌벤져스 센치한 하루의 마감 안왕재 04.12 39918 0
3368 강남_돌벤져스 깊숙히 박히는 느낌 지리네요 부흥z 04.12 39498 0
3367 강남_돌벤져스 뒤치기 강추 댓글+1 아직싸지마 04.11 41440 0
3366 강남_돌벤져스 미친듯이 흔들었다 소간쥐 04.11 40939 0
3365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매력적일수가 댓글+1 큰것만주세요 04.11 40133 0
3364 강남_돌벤져스 여친같은느낌 맵찌리쩌리 04.11 40735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