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흔들었다

안마 기행기


미친듯이 흔들었다

소간쥐 0 34,688 04.11 22:14
돌벤져스
나무
야간

시작부터 나를 자극하는 그녀들과 뜨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한 눈빛을 쏘아대며 나의 꼬치를 입에 물고있는 나무..


나의 젖꼭지며 입술을 탐하며 서브들이 공략해옵니다 


그리고 나무와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나무에게 서비스는 패스하자고 이야기를하고 바로 연애준비를....ㅋ


공격적으로 나를 눕히며 따먹듯이 애무를 이어가던 그녀


어느덧 그녀는 나의 꼬치에 콘을 씌우고는 여성상위로 내려찍기 시작했죠


흥분한 그녀는 야한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합니다.


나무도 이런 섹녀가 없었습니다. 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게


나무와의 연애는 끝없이 허리를 움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연애의 봉지는 블랙홀같이 나의 꼬치를 빨아드리는 느낌


그녀와의 연애가 끝났습니다. 


남은시간마저도 흥분감이 식지않도록 계속 나를 자극해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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