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누구나 여자를 만족시켜서 

질질 싸게 만들고싶은 욕구는 당연한것

그러나 아무리 잘 한다 한들 

여자가 못느끼면 말짱 도루묵 ㅎㅎㅎㅎ

지금 소개해드릴 언니는 거짓이 아닌 리얼로

연기가 아닌 진짜로 잘 느끼는 베이비

넘나 잘 느껴지는 몸 때문에

일을 많이 못하고 퍼져버린다는 베이비임니다ㅋ

미친듯이 빨고싶은날에 보는 언니임돠

160 초중반에 귀염틱한 얼굴,

예쁘장하면서도 귀엽죱

하얀 피부에 핑쿠빛 봉지와 유두유두는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만 아까 예기했다시피

베이비는 정말 잘 느껴줍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 일이 아닌 즐기는듯한 느낌

열씸히 부드럽게 빨다보면 

눈까지 뒤집으며 부들거리는 베이비를 볼수있음

연애 반응도 처음에는 수줍은듯 하지만

3분만 버텨주면 

위에서 미친듯이 흔드는 언니를 볼수있음

흐르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침대를 적실정도

잘 느끼는만큼 연애감도 끝내줌

오래 못버티는 내 곧휴가 야속할뿐 ㅋㅋㅋ

진짜로 잘 느끼는 언니의 반응을 보고싶거나

그저 자연스럽게 물고빨고 물고 빨고~~~ 박고싸거나~~~

귀염귀염 로리로리한 언니를 보고싶다면

망설이지말고 베이비를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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