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얼마안된 NF가 있는데 한번 보라고 해서,

좋다고 하고 1시간 정도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언니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수줍은듯 살짝 미소 지으며 맞아 주는 로라 언니가 있었습니다.

블랙 시스루 민소매 상의에 섹시한 짧은 치마를 이쁘게 차려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잘 어울렸습니다.

보기만해도 저절로 므흣해지는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보통 안마에 들어가면, 담배도 피고 말로 시간을 좀 때우고 시작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것 없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으로 하드  어우야 이게 무슨일인지

하드한 애무와 오랄을 한 후, 콘돔을 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가슴을 간간히 쓰다듬으니 제 손을 잡고, 가슴을 꽉 움겨쥐네요. 

정말 부드럽고 말랑말랑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군살이 전혀 없는 슬렌더 스타일의 몸매로 보기만해도 반응이 올만큼 몸매가 좋습니다.  

정자세를 바꾸고 눈을 마주치며 서서히 피치를 올립니다.

여기서도 로라의 손은 제몸을 어루만지며 가슴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흥분을 업 시켜줍니다.

그런 모습에 오래 참지 못하고 짧지만 강하게 욕정을 분출하였습니다. 

때마침 예비벨이 울려 후다닥 씻자고 말하니, 천천히 마무리 하고 나가면 된다면서

오히려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로라...

진정 손님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가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뽀뽀가 아닌 진한 딥키스로 이별을 아쉬워 해주는 모습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알차게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