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끝나가는 6월... 이제 완연한 여름이죠

선릉의 명소 배터리 안마를 가봤습니다

배터리야 뭐 항상 즐달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고고싱 했죠~

미팅하는데 저는 너무 슬림한거 싫어하고

성형기 나는거 싫어해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애들 좋아합니다 ㅋ)

이런애 있냐고 하니까 딱 있다고 하시네요

잠깐 대기하고 나서 엘리베이터 타고 방에도착하니

오, 귀엽고 성형기 1%도 없는 진짜 

'천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언니가 있네요

예명을 물어보니 베이비랍니다

그리고 귀엽게 '나 애기처럼 대해줘'라고 붙이네요 ㅋ

요망한것 ㅋ

방에서 담배한대를 피고 키스 쭉 하다가 제 손을 자기 가슴으로 유도합니다

가슴에 양쪽 손을 얹고 조물딱 거리면서

클럽의 복도를 걸어서 적당한 자리를 잡고 다시 폭풍 키스와 애무 시작됩니다

일단 애가 입술이 부드러워서 키스감이 정말 좋네요

키스하다가 그대로 삼각애무 시작되는데,

왼쪽에서 작은 의자같은거에 다리 한쪽 걸치고 연애중인 커플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 저 형은 좀 파워풀하게 하는데? 하는 생각을 하는 찰나

아래쪽에서 엄청나게 좋은 기분이 느껴지면서 베이비의 BJ가 시작됩니다

와, 혀가 그냥 완전 뱀이네요

느낌이 일품입니다.

하악하악 하면서 황홀함에 취해 있으니 베이비가 연애하자고 하네요

오빠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방에 들어가서 하면 안되냐니까

'오빠 은근히 귀엽네?ㅋ'하면서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누워서 다시 애무 들어오는데,

더이상 1초라도 참기가 어려워서 바로 하면 안되겠냐고 하니까 알았다네요 ㅋ

근데 진짜 애가 몰입감이 장난 아니라 한번 빠지면 끝장납니다

장비끼고 조금씩 넣는데

애가 글래머러스해서 그런지 그 풍성한 쪼임이 그냥, 어우!

주름도 장난이 아니에요

여상으로 하는데 여상으로만도 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자는 위로 가야되니까 빠르게 정상위로 전환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잠깐 한 5분도 안되서 끝난 것 같은데,

천천히 빼는데 물이 엄청 질퍽하네요

느끼는것도 잘 느끼나봅니다 ㅋ

베이비~ 귀여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