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에서 홍이를 보았네요

말도 적극적이고  서비스도 잘하고 

연애도  화끈하고.

안녕하세요로 시작된 대화는 금방 친해지게 됩니다.

이야기하면서 얼굴과 몸매를 스캔해보면 확 덮치고 싶도록 잘 빠진 몸매.

거기에 가슴이 탐스럽습니다.

후다닥 씻고 물다이는 패스.

침대로 와서는 뒹글생각을 잠시 하다가

언니가 몸을 닦는것을 보는데

으흐흐...

역시 슬림하며 글래머러스하여 보는 맛이 다릅니다.

침대로 오면서

"몰 그렇게 봐?"하길래

"그냥 이뻐서요 몸매가.."하니깐

웃으면서 키스를 ..

근데 이언니 키스 좀 할 줄 아네요.

맛깔납니다. 이어지는 애무. 제몸을 여기저기 혀로 만지고 다닙니다.

느낌이 아주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bj.

살짝 빨기 시작하더니 이은 깊숙히 흡입하고 맛있게 빨아주고.

아.. 잘합니다.

언니 궁딩이 살포시 댕겨서 69도 하고 어느새 선물 씌워지고

언니랑 합체~

위에서 허리를 슬슬 돌리더니 무릎세우고 방아찧기 신공

쫙쫙~ 달라붙는 사운드.

신음소리 좋고 방아 찧는 소리도 좋고

정상위로 체인지하자는거 뒤치기 좋아한다고 했더니 

뒤로 체인지해주고

살짝 수구려서 언니 가슴 만지면서 시원하게 발쏴~~~

끝나고 나니 떨림이 느껴지며 개운하다는 얼굴로 

"오빠 오늘 진짜 좋았어 나 느낌이 대박이었어"

하며 키스 퍼부어 댑니다

연애도 화끈 합니다.

홍이라는 남잘 끌어들일줄 아는 언니

너무 멋진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