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태연 | |
야간 |
따뜻하고 한가한 이 평일에 집에 아무도 없으니
너무 좋네요 혼자 집에서 영화도 보고
점심까지 챙겨 먹었더니 놀았네요
그러다 이럴때 아니면 또 언제 나갑니까 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나의 외로움 달래준 배터리로 갑니다
나의 외로움을 풀어주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저번에 본 태연이가 너무 생각나서 그 글래머를 만질때
엄청나게 주물럭했죠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태연이 보고싶다고 얘기했습니다
대기시간을 기다리고 태연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이쁘네요 그리고 다시 한번 봐서 더 기분좋게
반겨주는데 저도 들 뜬 나머지 너무 좋아해써요
약간 차가운남자로 다가가려고 했는데요
안되요 너무 맘에 들다보니 들어가면 순한 강아지가 되버립니다
하이튼 탈의후 욕실로 가서 좋은 섭스를 받고
받아보시면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나와서 애무를 하는데 입술부터 BJ까지
제대로 타고 내려오는데 온몸에 닭살이 돋는게
두번째봐도 적응이 힘드네요
그렇게 흥분해서 CD를 끼고 삽입해서
정말 흥분된 떡을 즐기다 나왔습니다
진짜 제대로 된 태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