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시각, 배터리를 찾아가서~ 실장님 추천으로 만난 언냐.

제맘에 쏙 드는 언냐 만났습니다.

하루~

와~ 가슴이 정말 예쁘네요. D컵이라고 하던데...

뽀얀 살결에 말랑말랑 가슴이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데, 와~ 눈이 계속 꽂히는 겁니다.

제가 너무 대놓고 봤나봅니다.

하루, 오빠, 제 가슴 맘에 들어요~? 하면서

제게 폭 안기며 만지게 해주네요.

몸매 핏이 사는 예쁜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 하루의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어봤죠.

어우~~ 느낌 정말 죽여줍니다! 그 보드라운 피부의 감촉, 말랑말랑하면서 탱탱한 젖가슴의 느낌.

그리고 큼지막한 젖가슴. 한손에 다 쥐어지지 않는...

살살~ 하루 가슴 주무르며 느껴봤습니다.

이미 제 동생놈이 벌떡 섰네요. 하루의 손을 잡아 쑤욱~ 제 가운 안으로 넣어서 제 동생놈을 만지게 합니다.

무척 부끄러워 하면서도 살살 웃으면서 쥐어주면서 만지네요.

키스를 하니, 하루도 찐하게 키스에 응해옵니다.

몰랐는데, 제가 가슴 애무하면서 서서히 그녀도 달아올랐다고 하더라구요.ㅎㅎ

하루는 뽀얗고 어린티가 나는 외몹니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함이 있어요~ 정말 예쁘네요.

그냥 귀엽고 섹시하단 표현보다는, 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차분한 이미지도 있는데요, 정말 고급스럽게 예쁘고 몸매도 훌륭한 언냐였습니다.

베이글스타일이네요.

하루 가슴을 만지고 입에 머금어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마음껏 즐겼네요.

그곳을 애무하자, 하루도 격하게 애무에 반응을 보이구요.

하루와 서로 물고 빨고 그러면서 서로 애무하면서 한참 즐겼습니다.

하루가 의외로 적극적이고 열정적이더군요.

적극적인 언냐 너무 좋습니다.

슬슬 CD착용하고 그녀의 안으로 들어갔죠.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서 매끄럽게 들어갑니다.

하루가 따뜻하고 탄력있는 몸매라서 참 좋았습니다.

한창 하루와 하면서도 역시나 가슴을 조물조물~ 만지고 하루와 키스하고, 그러면서 완전 즐겼습니다.

짜릿하게 사정하고나서 하루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었네요. 역시 폭신하고 말랑~ 완전 좋았습니다.